도쿄올림픽 7월 26일 경기일정

 

도쿄올림픽 7월 26일 경기일정

 

 

안녕하세요.

벌써 올림픽 개막 후 4일차입니다.

일부 종목은 많은 경기가 진행했고, 앞으로 더 많은 종목의 경기가 남아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도쿄올림픽 7월 26일 경기일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체경기 일정이 아닌 자랑스런 대한민국 선수들의 경기일정만 알아보겠습니다.

 

7월 26일 경기종목은

농구, 사격, 럭비, 유도, 요트, 다이빙, 배드민턴, 수영, 복싱, 역도가 있습니다.

 

 

그럼 도쿄올림픽 7월 26일 상세 경기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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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올림픽 7월 26일 경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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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7월 26일의 경기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7월 26일에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경기가 많이 없습니다.

 

7월 26일에서 주요종목은

여자유도 -57kg 급 / 남자유도 -73kg 급 / 남자 다이빙 10m 싱크로나이즈드 입니다.

 

 

- 여자유도 -57kg -

 

여자유도 -57kg 에 출전한 선수는 2000년생 김지수 선수입니다.

제일교포출신으로 현재 경북체육회 소속입니다.

 

주니어시절부터 세계대회에서 빈번히 입상하며,

올림픽 이전대회였던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2020 도쿄올림픽에서 메달획득이 예상됩니다.

 

 

- 남자유도 -73kg -

 

남자유도 -73kg 에 출전하는 선수는 남양주시청 소속에 안창림선수입니다.

김지수선수와 똑같이 재일교포출신이며, 현제 남자유도 -73kg에서 세계랭킹 4위입니다.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에서 수많은 메달을 획득했으며,

이번 2020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 가능한 선수입니다.

 

천적으로 불리던 일본의 '오노 쇼헤이'선수는 대진표 추첨상 결승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큼니다.

 

 

- 남자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10m -

 

남자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10m에서는 우하람 선수와 김영남 선수가 출전합니다.

이전 리우올림픽에서 좋은 기록으로 마무리하였고,

우하람 선수는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올림픽에서도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

김영남 선수는 2021년 다이빙월드컵에서 5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좋은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라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획득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많은 이변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각 종목별 세계랭킹 최상위권 선수들이 이변의 희생양이 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코로나바이러스로 힘들게 올림픽에 임하는 선수들에게 한번 더 화이팅 이라는 말을 건내주고 싶습니다.

경기 결과보다 우리 선수들 모두 안전하게 올림픽을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유익한 정보들을 공유하겠습니다.

위 포스팅 내용이 도움이 되었으면 공감과 댓글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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