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 혜택

 

 

2020 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 혜택

 

 

안녕하세요.

 

벌써 2020 도쿄올림픽이 3일차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효자종목 '양궁'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순항중에 있습니다.

 

어제 양궁 혼성과 오늘 양궁 여자 단체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

그 중에서 대한민국 양궁 선수인 '안산' 선수는 대회 시작 3일만에 2관왕을 했습니다.

역대 한국 신궁계보에 이름을 올리며,

남은 여자 양궁 개인전을 준비중입니다.

 

그러던 중에 "올림픽 메달리스트 혜택"이 궁금해졌습니다.

어떠한 혜택이 있는지?, 어떠한 포상금이 주어지는지 등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2020 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 혜택과 포상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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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 혜택

 

 

이번 2020 도쿄올림픽에서 메달리스트 뿐만 아니라 참가선수 모두에게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연금은 메달리스트에게만 주어지며,

만약 남자선수가 병역 미해결 상태일 경우 병역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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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메달 획득 선수 -

 

연금점수 : 90점

연금 : 월 100만원 or 일시금 6,720만원

포상금 : 6,300만원

+ 병역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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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메달 획득 선수 -

 

연금점수 : 70점

연금 : 월 75만원 or 일시금 5,600만원

포상금 : 3,500만원

+ 병역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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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메달 획득 선수 -

 

연금점수 : 40점

연금 : 월 52만 5천원 or 일시금 3,920만원

포상금 : 2,500만원

+ 병역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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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달 미 획득선수 -

 

포상금 :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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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획득 선수뿐만 아니라 해당 종목의 코치 또는 감독님에게도 혜택이 주어집니다.

선수가 올림픽 메달 획득하기까지 코치와 감독의 도움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감독과 코치과 별개로 포상금이 차이가 있습니다.

 

 

- 금메달 획득 지도자 포상금 -

 

감독 : 8,000만원

코치 : 6,000만원

 

 

- 은메달 획득 지도자 포상금 -

 

감독 : 4,500만원

코치 : 3,375만원

 

 

- 동메달 획득 지도자 포상금 -

 

감독 : 3,000만원

코치 : 2,2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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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 혜택과 포상금, 지도자 혜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쉽게 메달획득하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포상금은 지급됩니다.

연금 또한 일시불로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한 종목에서 여러개의 메달이 나올 경우 지도자는 최상위 메달 2개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있고, 경기준비중인 자랑스런 대한민국 선수들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와 코로나를 이겨서 좋은 결과와 시청해주시는 팬들에게 기쁨을 나눠줬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유익한 정보들을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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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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